욕실 타일 블루톤으로 맞췄는데 살아보니 만족도가 높아요
욕실 공사할 때 벽면을 네이비 느낌이 강한 모자이크 타일로 작업했어요. 25*25 사이즈의 작은 타일들이 121피스씩 붙어 있는 형태였는데, 유리 같은 질감이 있어서 그런지 빛 받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바닥은 너무 튈까 봐 비슷한 블루톤이 섞인 패턴 타일로 골랐어요. 그냥 민무늬로 하면 자칫 허전해 보일 것 같아서 조금 더 디테일이 있는 걸로 선택했는데, 덕분에 욕실 전체에 무게감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자재는 블랙 톤으로 맞춰서 색감이 너무 과해지지 않게 조절했어요. 거울 뒤에 조명 들어오는 타입으로 설치했더니 밤에 불 켰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처음엔 색이 너무 진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입주해서 지내보니 질리지 않고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좋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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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모자이크 타일 고민 중인데 블랙 수전이랑 같이 매치하면 진짜 세련돼 보이겠어요.
맞아요, 저도 수전이랑 다른 부속들을 블랙으로 맞춰서 톤을 눌러줬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모자이크 타일은 줄눈 사이사이가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줄눈 색상을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때가 눈에 확 띄지는 않더라고요.
패턴 타일이랑 모자이크 조합은 진짜 센스 있네요. 저도 바닥은 너무 심플한 것보다 패턴 있는 걸로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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