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용 85제곱미터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변경이나 가벽 설치 같은 큰 목공 작업은 따로 잡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을 내서 2주 만에 모든 공정을 끝내보려고 계획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정을 조금 더 늘려 잡았습니다. 특히 타일 공정 단계에서 도기 셋팅까지 모두 포함하여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나름대로 공정별로 날짜를 배분해 보았지만, 제가 반셀프가 처음이다 보니 이 정도로 기간을 늘렸음에도 여전히 빠듯한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일 양생 시간이나 도기 설치 시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일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중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상주하며 챙기려고 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의 기간 설정이 적절한지, 아니면 더 여유를 둬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7
먼***집
구조변경 없으시면 2주 넘긴 일정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타일 양생 후 도기 셋팅까지 며칠 간격을 두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초***망
양생 기간을 고려해서 며칠 더 잡긴 했는데, 혹시라도 비가 오거나 변수가 생기면 걱정이 되어서 여쭤봤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구조변경이 없으므로 전체적인 기간은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타일 시공 후 도기 셋팅까지의 간격이 충분한지, 그리고 각 공정 간의 간섭이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어
도기 셋팅을 타일 일정에 묶으셨다면 작업자분과 협의가 잘 된 상태인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따로 잡는 경우도 많아서요.
수***라
85타입이면 규모가 크지 않으니 일정 자체는 넉넉해 보이지만, 주말 공사 가능 여부에 따라 체감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이
맞아요. 관리사무소에서 주말 소음 공사 금지하면 실제 작업일은 확 줄어드니 그 부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마***석
가벽 작업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타일 마감 후 도배나 마루 들어오는 순서만 꼬이지 않게 잘 배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