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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자재 브랜드별로 섞어서 쓴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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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욕실 타일은 브랜드별로 다르게 골랐어요.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은 화신세라믹에서 샀는데, 거실 화장실 벽이랑 바닥은 좀 더 힘주고 싶어서 윤현상재 제품으로 섞었어요.

안방 화장실 바닥은 남편이 너무 하고 싶어 했던 스타일이라 처음엔 좀 망설였거든요. 시공 이미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생각한 느낌이랑 달라서 반대했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과하지 않고 예쁘더라고요. 남편이 정말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거실 화장실은 욕실장으로 포인트를 좀 가리긴 했지만, 수납이 제일 우선이라서 그냥 무난하게 진행했어요. 현관 타일도 윤현상재에서 골랐는데 은은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덧방 시공이라 큰 공사는 아니었지만 자재만큼은 신경 써서 골랐던 것 같아요.

댓글 9

  • 윤***버

    저도 윤현재 타일 좋아하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현관에 쓰셨다니 궁금하네요.

    • 타***러

      은은한 톤이라 현관 들어올 때 되게 차분한 느낌이에요.

  • 수*왕

    거실 화장실은 역시 수납이 최고죠. 저도 디자인 포기하고 수납장 큰 걸로 했거든요.

  • 남***향

    안방 화장실 바닥 타일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저도 남편이랑 타일 때문에 매일 싸우거든요.

    • 타***러

      저도 처음엔 반대했는데 실물이 진짜 예뻐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 베***아

    베이지 톤은 나중에 가구 배치하기에도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 공***집

    덧방으로 하셨군요. 혹시 타일 두께 때문에 문 걸리는 문제는 없었나요?

    • 타***러

      다행히 문 높이 확인하고 진행해서 걸리는 부분은 없었어요.

  • 화***믹

    화신세라믹 자재도 가성비 좋고 깔끔해서 저도 자주 이용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