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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재 타일 구경하러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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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타일 보러 가면서 사실 유명한 브랜드들 위주로 인터넷 검색해서 미리 찾아보고 갔거든요. 세라믹 타일 같은 건 좀 더 실속 있는 걸로 기대하고 갔는데, 막상 매장 가니까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어요.

윤현상재는 워낙 비싸다는 얘기가 많아서 괜히 눈만 높아질까 봐 일부러 안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왜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5층 쇼룸부터 지하까지 쭉 둘러보는데 정말 안 예쁜 타일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2층에 세일 코너가 따로 있더라고요. 이태리 타일도 2만 원대까지 내려와 있고, 중국산은 1만 원대 제품도 있어서 생각보다 예산 안에서 건질 만한 게 꽤 있었어요. 상담하시는 분들이 조금 무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자재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다시 가서 제대로 골라보려고요.

댓글 8

  • 욕***러

    저도 저번에 갔을 때 너무 예쁜 게 많아서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세일 코너 진짜 유용하죠.

    • 타***가

      맞아요. 저도 세일 코너 덕분에 그나마 마음을 다잡고 나올 수 있었어요ㅋㅋ

  • 마**랑

    원목 마루 상담도 같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마루는 어떤 느낌으로 보고 오셨나요?

    • 타***가

      타일이랑 톤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아직은 확답을 못 내렸어요.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가***구

    이태리 타일 2만 원대는 진짜 괜찮네요. 저도 조만간 발품 팔러 가야겠어요.

  • 공***집

    저도 예전에 갔을 때 상담원분들이 좀 바빠 보이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초**인

    학동역 근처라 찾기는 어렵지 않으셨어요?

    • 타***가

      역에서 나와서 큰 길 따라 조금만 걷다 코너 돌면 금방이라 찾기 쉬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