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포세린 타일 줄눈 고민하다 결국 우레아로 결정했어요
이사 갈 집 거실이 포세린 타일이라 줄눈 사이 때가 벌써 걱정되더라고요. 6년 정도 된 타일이라 그런지 눈에 계속 밟혀서 줄눈 시공은 꼭 하고 싶었어요.
재료를 고르는데 케라폭시나 퍼플렉스 같은 건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특히 퍼플렉스는 거실까지 다 하려니 예산이 너무 커졌고, 케라폭시는 강아지 배변 실수했을 때 오염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여졌거든요. 결국 가격도 맞고 지인들이 5년 넘게 써도 짱짱하다고 추천해 준 우레아로 마음을 굳혔어요. 유광이라 걱정했는데 색상만 잘 맞추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시공 당일에는 타일 색상에 맞춰서 조색을 어떻게 할지 사장님이 계속 물어보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전문가가 제안해 주시는 대로 믿고 맡겼더니 결과적으로는 타일이 새것처럼 깔로해졌어요. 퇴근하고 온 남편도 돈 안 아깝다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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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강아지 키워서 화장실 줄눈 오염 때문에 케라폭시랑 우레아 사이에서 엄청 고민 중이에요.
저도 배변 문제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우레아로 하고 나니 일단 마음은 편해요.
포세린 타일은 줄눈 색상 잘못 맞추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는데 조색 잘 되셨나 보네요.
거실까지 하면 비용이 꽤 나갔을 텐데 우레아로 선택하신 게 가성비 면에서는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는데 줄눈 시공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거실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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