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랑 시공비 차이 보고 예산 다시 계산 중이에요
포세린 타일로 거실이랑 주방 전체를 덮기로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예산이 훅 늘어나서 고민이에요. 타일 가게 몇 군데 돌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자재를 뭘 고르느냐에 따라 금액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윤현상재 들렀을 때 보니까 할인 중인 제품들이 꽤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모션 라이트 그레이는 헤베당 25,000원 정도였는데, Y6055 같은 제품은 19,000원대까지 내려가더라고요. 근데 또 조명 아래서 보면 색감이 완전히 달라 보여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웜베이지 느낌이 나기도 하고 쿨그레이 느낌이 나기도 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자재값도 자재값인데 시공비 차이가 더 놀라웠어요. 똑같은 도면으로 물어봐도 부자재 포함해서 50~100만 원은 그냥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시공비도 헤베당 만 원대부터 4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이라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 할지 막막해요.
벽지도 페인팅 느낌 나는 리얼페인팅 제품으로 보고 있는데, 입자가 고운 게 예뻐 보여서 얇은 걸로 갈까 싶다가도 내구성이 걱정되기도 해요. 결국 전체적인 예산 안에서 타일 자재를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할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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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자재값 때문에 예산 초과한 적 있어요. 특히 브랜드 제품으로 가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자재 하나 바꿀 때마다 전체 견적이 바뀌니까 진짜 머리 아파요.
페인팅 벽지는 입자가 큰 게 확실히 덜 찢어지고 튼튼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얇은 거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시공비 헤베당 만 원대면 너무 저렴한 거 아니에요? 너무 싼 곳은 마감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적정 가격대인 곳 위주로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Y65 라인 같은 거 찾아보시면 가격대 괜찮은 거 많을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 타일 고르는 중인데 윤리적인 고민이 많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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