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톤 맞추려다 결국 웜그레이로 결정했어요
거실 화장실 타일 고를 때 처음에는 쿨톤 그레이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들을 모아놓고 보니까 예쁜 게 생각보다 없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웜그레이 타일로 결정하고 줄눈은 아덱스 쎄멘토로 맞췄어요. 쿨톤을 고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집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쪽을 택한 게 다행인 것 같아요.
안방 화장실은 거실이랑 아예 다르게 가고 싶어서 좀 더 어둡고 모티브한 느낌으로 잡았어요. 짙은 그레이 타일에 블랙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줄눈도 아덱스 볼케이노로 짙게 넣기로 했거든요. 바닥이랑 옆면 타일을 통일해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게 하려고요.
주방은 한샘 유로 화이트로 가기로 해서 타일은 세로 시공을 생각 중인데, 회색 세로 타일이 화이트 상부장이랑 잘 어울릴지 아직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고민하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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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쿨톤 그레이 찾다가 결국 웜그레이로 정착했어요. 쿨톤은 자칫하면 너무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웜한 느낌이 훨씬 아늑한 것 같아요.
안방 화장실 블랙 액세서리에 짙은 그레이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줄눈도 볼케이노면 관리하기도 편하실 거예요.
주방 타일 세로 시공은 층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화이트 상부장이랑 잘 어우러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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