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 욕조 넣으려다 세면대 포기했던 결정
안방 화장실 리모델링할 때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욕조는 꼭 넣고 싶은데, 욕조를 넣고 나면 문 공간까지 고려했을 때 딱 58*130cm 정도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세면대까지 다 넣으려고 욕조 크기를 줄여볼까도 생각했지만, 결국 세면대를 과감히 빼고 욕조랑 변기만 남기는 구조로 갔어요. 안방 화장실은 가족들만 쓰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세면대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손은 욕조 물 나오는 부분에서 대충 씻으면 된다고 스스로 타협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큰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대신 욕조 공간이 확보되니까 훨씬 여유로운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안방 화장실은 욕조 위주로 구성했는데, 세면대 없는 건 확실히 낯설긴 해도 공간 활용 면에서는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좀 허전할까 봐 걱정했는데 공간이 넓어지니까 오히려 쾌적해서 다행이었어요.
욕조 사이즈가 그렇게 작으면 물 채우는 데 시간 꽤 걸리겠는데요? 수압 체크도 꼭 해보셨어야 했을 텐데.
안방 화장실은 어차피 자주 안 쓰게 되니까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세면대 없이 설계한 적 있어요.
공감해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ㅠㅠ 진짜 구조 잡을 때 머리 아팠거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디자인 선택과 하부장 설치 시 관리 편의성 판단 질문
- 신축 입주 전 욕실 타일 덧방과 냉장고장 홈바 구성 시 고려할 점 질문
- 반셀프 공정 일정 꼬인 상황에서 욕실 방수 범위와 바닥재 선택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 욕실의 물 빠짐 체감과 거울조명 상시전원 사용 고민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마감 적용한 욕실의 전체적인 분위기 판단 질문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