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투어하면서 느낀 점이랑 주의할 점들
처음에는 을지로 쪽 유명한 타일 가게들 위주로 가봤는데, 제가 잘 모르는 상태로 가니까 가끔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셀프 인테리어 한다고 하면 조금 의아하게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처음엔 마음이 좀 위축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결국 집 근처에 좀 더 규모가 큰 타일 매장을 찾아갔는데, 여기는 화장실 샘플링도 잘 되어 있고 공간이 넓어서 훨씬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비앙코 패턴 타일로 결정하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저렴한 도기 제품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다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건 타일 수량 계산이에요. 저는 주방 타일 실측을 잘못했는지 중간에 부족해서 두 번이나 더 가지러 가야 했거든요. 자재 살 때 여유 있게 넉넉히 주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에서 시공자분을 직접 연결해 주지는 않으니, 공정 연결은 따로 신경 쓰셔야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을지로 갔다가 너무 압도당해서 그냥 나왔는데, 집 근처 큰 매장이 훨씬 편하긴 하죠.
맞아요. 너무 유명한 곳만 고집하기보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주방 타일 수량은 진짜 무조건 여유 있게 잡으셔야 해요. 저도 모자라서 공사 멈춘 적 있거든요.
비앙코 패턴은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결국 처음 계획했던 대로 비앙코로 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자재 구매처에서 시공팀 연결 안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섭외해두는 게 제일 중요해요.
도기 사장님 잘 만나셨네요. 저도 저렴한 걸로 골라서 예산 아꼈거든요.
실측할 때 로스분 포함해서 10% 정도는 더 넉넉하게 주문하는 게 국룰이에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매장 규모가 어느 정도였나요?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어요. 화장실 세팅된 것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오시공과 요청사항 누락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잔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