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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타일 견적 보고 결국 로얄아울렛으로 발길 돌린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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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쪽에서 견적 받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재 물건은 카탈로그로만 봐야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안 된다는 소리만 두 시간 가까이 들으니까 진이 다 빠졌어요.

결국 눈에 차는 게 없어서 주말 내내 로얄아울렛 쪽을 계속 돌았거든요. 여기는 일단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게 제일 컸어요. 카탈로그로 볼 때랑 실물로 볼 때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수입 타일로 욕실 벽면 다 하기로 마음먹었더니 자재값만 200만 원 중반대로 훅 올라가긴 했어요. 그래도 시공비는 을지로랑 큰 차이 없다고 해서 일단은 이대로 진행하려고요. 다음 달에 지하에 큰 매장 새로 생긴다는데 그때 한 번 더 둘러보고 최종 결정하려고요.

댓글 6

  • 욕***러

    저도 을지로 갔다가 눈만 아프고 결정 못 해서 결국 다른 데로 갔거든요. 직접 보고 고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수***아

    수입 타일 벽면 전체로 하면 자재비 부담이 꽤 되긴 하죠. 그래도 완성되면 욕실 분위기 자체가 달라질 거예요.

  • 공***생

    지하에 새로 오픈하는 매장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타일 고르는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 타***중

      다음 달 첫째 주쯤에 크게 들어온다고 부장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그때 다시 가보려고요.

  • 도*맘

    저도 예전에 타일 전시장 따라다녔던 기억 나네요. 발품 파는 만큼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게 달라지더라고요.

  • 인***보

    시공비 차이가 별로 없다니 다행이네요. 자재값만 보고 겁먹어서 못 고르겠던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