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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전체 리모델링 포기하고 타일 부분 수리만 진행하게 된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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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욕실 타일이 조금씩 들뜨기 시작해서 아예 싹 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거든요. 디자인도 다 뽑아놓고 견적까지 다 받아놨는데, 갑자기 예산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결국 계획을 다 접어야 했어요.

전체 공사를 못 하니까 일단 눈에 보이는 문제부터 해결하기로 했어요. 타일이 더 크게 깨지거나 떨어지면 위험할 것 같아서, 최대한 기존 타일 안 깨지게 조심조심 살살 달래가며 떼어냈거든요. 다행히 떼어낸 타일 상태가 괜찮아서 일단은 이걸로 버텨보려고요.

근데 문제는 타일 수리만 전문으로 해주시는 분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대부분은 전체 리모델링 공사만 하신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계속 뒤져보고 있어요. 전기나 도배, 창문 청소 같은 건 다른 곳에서 겨우 예약해뒀는데, 타일 부분 수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6

  • 타**버

    저도 예전에 타일 들떠서 고생했는데 전체 공사 아니면 사람 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다들 큰 공사만 하시려니까 부분 작업은 연결해 줄 곳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 공**옥

    타일 직접 떼어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덧방 하려다가 타일 다 깨져서 멘붕 온 적 있거든요.

  • 강***8

    강남이나 송파 쪽이면 근처 인테리어 가게에 가서 부분 보수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욕***중

      안 그래도 근처 매장들 몇 군데 전화 돌려보고 있어요. 좋은 분 계시면 공유할게요!

  • 셀***러

    타일 떼어낼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잘못 건드렸다가 옆 타일까지 다 들떴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