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시공 일정 잡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기사님과 일정 조율할 때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처음에는 그냥 화장실 한 칸이니까 하루면 충분히 끝나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은 젠다이도 새로 만들고 벽면 구조가 조금 복잡한 편이었어요. 기사님 말씀 들어보니까 단순히 면적이 넓다고 오래 걸리는 게 아니더라고요. 꺾이는 면이 많거나 턱이 생기는 부분이 많으면 타일을 일일이 다 재고 잘라야 해서 작업 시간이 훨씬 늘어난다고 하셨어요.
단순히 벽이랑 바닥 면적만 보고 계산하면 나중에 시공 당일에 작업이 덜 끝나서 곤란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구조가 특이하거나 손볼 곳이 많다면 처음부터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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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젠다이 설치하면서 일정 잡는데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혹시 꺾이는 부분 많으면 하루 더 잡는 게 나을까요?
저는 구조가 좀 복잡해서 아예 다음 날까지 여유를 두고 잡았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했어요.
맞아요. 컷팅 작업이 진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단순 면적만 보면 안 되더라고요.
저희 집도 턱 제거하고 방수 다시 하는 작업이 있어서 하루 만에 끝내기 힘들다고 하셨어요.
밑작업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기초가 잘 되어야 나중에 하자가 없더라고요.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공사 미뤄지면 뒤에 오는 공정들까지 다 꼬여서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구조 복잡하면 레이저로 수평 맞추는 시간도 꽤 걸린다고 들었어요. 진짜 세심한 작업인 듯요.
기사님들이 말씀하시는 '하루에 한 칸'의 기준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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