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수관 외벽으로 뺄지 실내 배수구로 연결할지 고민이에요
에어컨 설치 공정 앞두고 배수관 처리를 어떻게 할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원래는 실외기 쪽에서 바로 물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1안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옆집이나 다른 세대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어서 크게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턴키 대표님이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시더니 외벽에 배관 나가는 건 크게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공사도 훨씬 간편하고 깔끔할 것 같아서 처음엔 이대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나중에 관리사무소에서 외벽에 배관 나간 거 치우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서재방은 주방 배수구로, 옷방은 발코니 배수구로 연결하는 2안도 그려봤어요.
물론 이렇게 하면 방 안에 배관이 지나가야 하니까 보기에도 안 좋고 공사도 훨씬 번거로워지겠지만, 나중에 뒤탈이 없으려면 이게 안전할까 싶기도 해요. 깔끔한 마감이냐, 나중을 위한 대비냐 사이에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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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외벽으로 뺐는데 아직까지 아무 말 없긴 해요. 근데 아파트마다 관리 규약이 달라서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맞아요, 관리사무소에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나중에 갑자기 말이 바뀔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2안처럼 방 안에 배수관 지나가면 여름에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배관 노출되는 건 피하고 싶었어요.
배관 연결하면 방 안이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1안이 공사비도 훨씬 저렴할 것 같긴 해요.
네, 공사 난이도 차이가 꽤 날 것 같아서 예산 생각하면 1안이 훨씬 끌리긴 해요.
저희는 주방 배수구로 연결했는데 물 내려가는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나중에라도 수정하려면 비용이 두 배로 드니까 처음 할 때 확실히 정하는 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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