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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고르다가 도기질이랑 자기질 차이 보고 멈칫했던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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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타일 샘플 보러 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예쁜 것만 고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용도에 따라 아예 다른 걸 써야 하더라고요.

벽에 붙이는 건 도기질 타일을 주로 쓴다고 해서 확인했는데, 이건 흡수율이 높아서 물이 닿는 바닥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반면에 자기질은 단단하고 물을 잘 안 흡수해서 바닥용으로 쓰기에 훨씬 낫더라고 더라고요.

결국 바닥은 내구성이 좋은 자기질로 결정하고, 벽면은 디자인을 고려해서 골랐어요. 자재 고를 때 무게나 두께감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물에 얼마나 잘 견디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나중에 하자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8

  • 욕**보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타일인 줄 알고 예쁜 색깔만 봤는데, 바닥에 도기질 깔면 큰일 난다고 해서 다시 공부 시작했어요.

    • 타***중

      맞아요, 저도 바닥에 아무거나 써도 되는 줄 알고 덜컥 주문할 뻔했거든요.

  • 그***버

    자기질 타일이 확실히 묵직하고 튼튼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저는 무광으로 골랐는데 관리하기 편해요.

  • 공***집

    혹시 벽 타일이랑 바닥 타일 톤 맞추셨나요? 저도 지금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렵네요.

    • 타***중

      저는 아예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넓어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 인***무

    도기질이랑 자기질 용도 차이 명확하게 알게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꼼***인

    타일 고를 때 줄눈 색상도 같이 고민하면 나중에 완성했을 때 훨씬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 리***족

    자기질 타일은 시공할 때 인건비가 조금 더 들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튼튼한 게 최고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