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세면대 두 개 놓을까 고민하다 올인원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거실 욕실에 욕조가 있는 구조인데, 애들이 많다 보니 아침마다 세면대 앞이 전쟁터더라고요. 안방 욕실도 있지만 누군가 사용 중일 때가 많아서, 욕조를 없애고 세면대를 하나 더 놓는 쪽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처음에는 세면대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하고 샤워기 배관을 반대쪽 벽으로 돌리는 설비 공사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배관을 옮기려니 공사비도 부담되고 일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세면대랑 샤워기, 수납 선반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을 발견했어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논현동에 있는 전시장까지 다녀왔는데, 세비앙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수납이랑 거울, 세면, 샤워가 한 번에 해결되니까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았거든요. 가격대는 60~70만 원 선이었는데, 공사 규모를 줄이는 대신 이 제품을 쓰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사실 수납형 샤워기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욕실 분위기가 평범했다면 고려했을 만큼 마음에 들었거든요. 다만 저희 집 욕실 천고가 좀 낮은 편이라 해바라기 샤워기 설치가 가능할지 끝까지 고민이 되긴 했어요. 그래도 공간을 넓게 쓰면서 기능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 욕실 좁은 집에는 꽤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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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애들 키우는 집이라 세면대 하나 더 만드는 거 진짜 고민했었는데, 올인원 제품은 배관 공사 안 해도 되니까 확실히 예산 아끼기 좋겠네요.
맞아요, 배관 옮기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경제적인 것 같더라고요.
논현동 기홍건재 쪽이 확실히 종류가 많긴 하죠. 저도 저번에 갔을 때 쪽마루 타일 종류 보고 한참 구경했거든요.
천고 낮으면 해바라기 샤워기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설치했다가 머리 닿아서 결국 일반 샤워기로 바꿨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높이 체크 꼭 해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