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욕실 줄눈에 은은한 펄 넣어 시공한 후기
이번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줄눈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엔 금색이나 은색 펄이 너무 튀어서 촌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결국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은은한 펄감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현장에서 타일 색상에 맞춰서 바로 조색해 주시니까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특히 600각 타일은 펄이 너무 과한 것보다 은은한 초미세 펄을 쓰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관리가 편한 폴리 줄눈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한 군데당 비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나중에 5년 정도 쓰고 나서 다른 색상으로 재시공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근했거든요. 공정 스케줄도 다른 작업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입주 전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일정 잡기도 수월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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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타일에 은색 펄 넣으면 너무 반짝거리지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초미세 펄이라서 은은하게 타일이랑 어우러지더라고요.
저도 입주할 때 줄눈 같이 했는데, 확실히 청소할 때 편하긴 해요. 곰팡이 걱정도 덜하고요.
현관은 타일 색상이랑 맞추는 게 진짜 예쁘죠. 혹시 현장에서 바로 조색도 가능했나요?
네, 현장에서 바로 타일 보고 색 맞춰주셔서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끝났어요.
나중에 재시공할 생각하면 너무 비싼 케라폭시보다는 가성비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인 듯요.
줄눈 공정은 다른 작업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언제든 해도 된다고 하니 일정 잡기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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