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욕실 줄눈에 은은한 펄 넣어 시공한 후기
이번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줄눈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엔 금색이나 은색 펄이 너무 튀어서 촌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결국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은은한 펄감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현장에서 타일 색상에 맞춰서 바로 조색해 주시니까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특히 600각 타일은 펄이 너무 과한 것보다 은은한 초미세 펄을 쓰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관리가 편한 폴리 줄눈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한 군데당 비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나중에 5년 정도 쓰고 나서 다른 색상으로 재시공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근했거든요. 공정 스케줄도 다른 작업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입주 전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일정 잡기도 수월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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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타일에 은색 펄 넣으면 너무 반짝거리지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초미세 펄이라서 은은하게 타일이랑 어우러지더라고요.
저도 입주할 때 줄눈 같이 했는데, 확실히 청소할 때 편하긴 해요. 곰팡이 걱정도 덜하고요.
현관은 타일 색상이랑 맞추는 게 진짜 예쁘죠. 혹시 현장에서 바로 조색도 가능했나요?
네, 현장에서 바로 타일 보고 색 맞춰주셔서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끝났어요.
나중에 재시공할 생각하면 너무 비싼 케라폭시보다는 가성비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인 듯요.
줄눈 공정은 다른 작업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언제든 해도 된다고 하니 일정 잡기 편하겠네요.
줄눈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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