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모델명만 보고 결정했다가 놓칠 뻔한 디테일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샷시 교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브랜드나 모델명만 보고 고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견적 받다 보니 생각보다 따져야 할 스펙이 너무 많더라고요.
발코니 쪽은 단창으로 가면서 24페어 유리를 적용하려고 했거든요. B-143 같은 모델은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완성창이라 편해 보였는데, LG 시스템창 제외하고는 슬라이드창 중에서 최고 사양이라 가격대가 꽤 높게 잡혔어요. 반면에 B-130 베스트 모델은 가스켓이 CP 타입으로 적용된 제품이라 요즘 제일 많이들 쓰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이랑 성능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거실 확장하는 곳은 이중창이 필수라 D-255나 D-290 같은 제품들을 봤는데, 확실히 확장형에는 이중창이 적합하더라고요. 중간에 파워슬림 단창도 봤었는데, 이건 가스켓이 없는 구조라 나중에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도 있고 구형 제품이랑 혼용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패스했어요.
결국 가성비보다는 단열이랑 마감 디테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했어요. NEO 발코니창 같은 것도 있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을 것 같아서 제외했고요. 샷시는 한 번 하면 바꾸기 힘든 공정이라 모델별로 유리 두께나 잠금 방식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행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확장할 때 가스켓 유무 때문에 진짜 오래 고민했어요. 확실히 CP 타입이 기밀성 면에서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차이 때문에 망설였는데, 나중에 결로나 소음 문제 생기면 더 큰일이니까요.
24페어 유리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얇은 거 썼다가 겨울에 고생했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혹시 확장형 이중창 고르실 때 프레임 두께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두꺼워지면 창문 자리 때문에 고민되더라고요.
네, 그것도 엄청 봤어요. 너무 두꺼워지면 내부 공간이 좁아지는 느낌이라 적절한 선에서 타협했어요.
저도 NEO 제품 알아봤는데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애매한 느낌이더라고요. 공감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