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로이유리로 바꾼 복도식 아파트 | 수영구 광안비치그린
수영구 광안비치그린 복도식 아파트, 30년의 시간을 머금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PVC 샷시로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턴키 인테리어 협업을 통해 창호 공사와 방범창 교체까지 함께 이루어진 곳입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창틀 사이로 스며드는 기운이나 덜컹거리는 소음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유리 스펙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 베란다부터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파란색 타일 바닥 위로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에 노출된 배관과 전기 박스들이 보이며 기초를 잡는 단계예요.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 그 틈을 꼼꼼하게 메워야 합니다. 사진 속 하얀 발포재가 채워진 모습처럼 빈틈없이 충진해야 창틀이 흔들리지 않고 밀착됩니다.

프레임 설치 후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창호와 인접한 도어의 유리 패널까지 함께 확인하며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세밀한 작업이 이어졌어요.

다시 베란다 전경을 보면 파란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천장에는 아직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마감 전의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벽면에 빈 선반과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이곳에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되어 단열 성능을 갖추게 됩니다.

창 너머로 도시 풍경이 들어오는 거실 베란다의 모습이에요. PVC 재질의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거실과 안방 사이에는 열고 닫을 수 없는 고정창이 하나 자리하고 있어요.

콘크리트 벽면에 설치된 4개의 슬라이딩 창호 모습입니다. 유리가 희미하게 처리된 상태로 보이며, 각 창짝의 구동 범위와 맞물림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창호 근접 사진을 보면 벽면의 흠집들이 보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샷시를 뜯어낸 자리를 정리하고 새로운 PVC 프레임을 밀착시키는 정밀한 공정이 필요했음을 알 수 있어요.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 주변에 보호재가 붙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우레탄폼을 안쪽으로 충진하여 고정력을 높이고 외부 냉기가 들어올 틈을 없앴습니다.

복도측 작은방 창호에는 회색 금속 방범창이 설치되었습니다.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해 부식된 옛 방범창을 걷어내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안전을 더했습니다.

벽지가 벗겨진 마감 전 상태의 창호 프레임입니다. 복도측 방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30에 22T 미스트+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챙겼어요.

마지막으로 설치된 방범창의 근접 샷입니다.
거실 내창에는 KCC창호 단창 UBF118과 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깨끗한 시야를 확보했고, 안방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을 시공했습니다. 특히 안방은 기존 4W 구조에서 3W 구조로 변경하여 창의 안정감을 높인 점이 눈에 띕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단순히 브랜드만 보기보다 유리의 두께(T)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작은방처럼 외부와 바로 접하는 곳은 미스트 유리를 활용해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로이유리로 성능을 높이는 조합이 필요합니다.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 PVC 창호와 로이유리 조합으로 바뀐 이번 현장은 기본에 충실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들이 만나 공간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네요.
KCC창호 VBF140이나 VBF230 같은 구체적인 모델과 26T 로이유리의 스펙을 꼼꼼히 따져보며 준비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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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이트 PVC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밝아 보이네요. 안방 창호를 4W에서 3W로 바꾸신 건 어떤 점 때문에 결정하신 건가요?
안방 창의 안정감을 더 높이기 위해 구조를 변경하여 시공한 사례라고 해요!
로이유리 26T 스펙 진짜 꼼꼼하게 챙기셨네요. 저희 집도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마다 걱정인데 유리 두께부터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거실 베란다 픽스창 덕분에 시야가 확 트인 느낌이에요. 고정창을 넣으면 확실히 개방감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VBF230 모델이랑 로이유리 조합 메모해갑니다. 곧 구축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샷시 스펙 고민 중이었는데 구체적인 모델명이 나와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쁜 집 만드시길 바랍니다.
복도측 작은방에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생활 보호하면서 단열까지 잡으신 선택이 너무 부러워요!
광안비치그린 복도식이라 방범창 고민 많았을 텐데 회색 금속 방범창으로 깔끔하게 교체하신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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