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실측 후 단순 변심으로 공사 취소했을 때 실측비 지급 의무가 있을까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많이 찾고 견적 비교도 하면서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샷시 업체에 연락해 실측을 진행했는데요.
그런데 막상 일정을 잡고 보니 도배, 철거, 타일, 목공, 필름까지 제가 직접 챙겨야 할 공정이 너무 많더라고요. 정신적으로 너무 부담이 커서 결국 고민 끝에 그냥 인테리어 회사에 턴키로 전부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샷시 공사를 취소하게 되었는데, 실측을 받은 바로 다음 날 취소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실측비로 비용을 청구하네요. 실측 전 업체에서 날짜를 잡으며 안내 문자를 보내긴 했는데, 제가 내용을 자세히 읽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한 것이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실측만 한 상태에서 이렇게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당황스럽고 불쾌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실측비를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인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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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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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자에 명시되어 있었다면 청구할 근거가 있는 것 같네요. 보통 무료 실측이라고 홍보하지만, 조건부로 비용을 받는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문자를 다시 보니 작게 적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하루 만에 취소했는데 이렇게까지 청구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업체가 실측 전 안내 문자를 통해 비용 발생 가능성을 고지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실측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서비스 공정이므로, 사전 고지된 약관이나 안내가 있었다면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금액의 적정성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셀프 하려다 포기하고 턴키로 갔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턴키로 가시기로 했으니 잊어버리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셀프 하다가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턴키 비용이 차라리 싸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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