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철거 후 입주하고 발견한 변기 냄새와 소음 문제
욕실을 아예 다 뜯어내는 올철거 방식으로 공사하고 들어온 지 몇 달 됐는데, 요즘 들어 자꾸 변기 쪽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올라와서 신경 쓰이네요.
처음에는 변기 뒤쪽 실리콘 마감이 덜 된 줄 알고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다시 쏴달라고 요청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냄새가 좀 잡히나 싶었는데, 하루 지나니까 다시 간헐적으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게다가 변기 사용 안 할 때도 물이 출렁거리면서 소리가 나는데 이게 냄새랑 관련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변기 설치하신 기사님은 변기 안쪽 배관 쪽은 꼼꼼하게 잘 마감했으니 변기 자체 문제는 아닐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환풍기를 켜고 문을 닫아두면 하수구 냄순이 역류할 수 있으니 환풍기 돌릴 때는 문을 열어두라고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아무리 맡아봐도 변기 근처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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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변기 물 흔들리는 건 정심이나 편심 설치가 제대로 안 돼서 공기가 새어 들어올 때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어요. 냄새랑 같이 나타나면 배관 쪽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아, 정심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설치 기사님은 마감 잘 됐다고만 하시니까 어디를 다시 봐달라고 해야 할지 막막해요.
저도 예전에 환풍기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가 쪽 트랩이 문제였던 적이 있어요. 냄새가 변기 쪽인지 하수구 쪽인지 확실히 구분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철거까지 하셨는데 냄새가 나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공사 끝나고 냄새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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