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줄눈 얼룩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흰시멘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줄눈 자재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어요. 요즘 아덱스 쓰면 얼룩 생기거나 습기 먹는다는 글이 커뮤니티에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요.
업체 사장님께 슬쩍 아덱스로 할 거냐고 여쭤봤는데 대답을 좀 머뭇거리시는 것 같아서 더 불안했어요. 케라폭시로 하면 깔끔하고 좋다는 건 알지만 비용이나 시공 난이도가 부담스럽기도 했거든요.
결국 고민 끝에 그냥 예전 신혼집 때처럼 흰시멘트 메지로 가기로 했어요. 10년 살던 집도 나중에 시멘트 조금씩 갈려 나와서 다이소 메꿈제로 보수하니까 티도 안 나고 괜찮았거든요. 트렌디한 느낌은 좀 덜해도 관리는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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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아덱스 얼룩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이번에 케라폭시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편하긴 해요. 근데 비용 차이가 꽤 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케라폭시 하고 싶은데 예산 안에서 타일 사이즈 키우는 게 더 급해서 포기했어요ㅠㅠ
흰시멘트 메지는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청소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저희 집도 600각 타일에 아덱스 했는데 생각보다 얼룩은 크게 신경 안 쓰이더라고요. 관리만 잘하면 괜찮아요.
집바이집 차이가 있겠지만 저도 너무 큰 문제는 아니길 바라며 진행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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