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지 톤 맞추다가 우드 떡칠 될까 봐 고민했어요

주***러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필름지 색상 조합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한솔필름 조슈아라이트랑 포그그레이 조합을 생각 중인데, 도면대로라면 아일랜드부터 냉장고장까지 전부 조슈아라이트로 덮는 구성이었어요.

근데 이렇게 다 하면 너무 우드 톤이 과해서 집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마침 바닥은 구정 젠틀판타지로 밝은 편이라 톤을 좀 섞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구상해 본 건 아일랜드는 조슈아라이트로 포인트를 주고, 뒤쪽 냉장고장이랑 싱크대 쪽은 포그그레이로 눌러주는 방식이에요.

문제는 식탁 옆에 있는 키큰장이랑 홈바예요. 여기를 또 조슈아로 갈지, 아니면 포그그레이로 섞을지가 제일 큰 숙제네요. 자칫 잘못하면 색감이 따로 놀 것 같아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그***아5/31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저는 상판이랑 맞춰서 하부장만 어두운 톤으로 가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주***러5/31

상판이랑 맞추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저도 그쪽 방향으로 좀 더 찾아보려고요.

우**후6/1

바닥이 밝은 톤이면 조슈아라이트가 너무 많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쪼개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필**인6/1

키큰장이랑 홈바는 조명 위치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홈바 쪽 조명 계획도 같이 세워보세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