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젠다이 마감 틈새가 벌어졌을 때 대처법
욕실 타일 공사하다가 젠다이 끝부분 각도가 안 맞아서 틈이 4mm 넘게 벌어지는 구간이 생겼어요. 타일 4장 폭 정도 되는 구간인데 마지막 한 장만 겨우 잘 맞고 나머지는 눈에 띄게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2mm 미만으로 좁혀서 메지 넣고 그 위에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어서 기사님께 재시공을 부탁드렸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은 메지로 메꾸고 실리콘을 10mm 정도로 넓게 쏘면 티 안 나게 가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제가 예민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mm 이상 벌어진 곳을 메지로 채우고 실리콘으로 덮으면 나중에 사용하다가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큰맘 먹고 하는 공사라 마감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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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4mm 정도면 메지로만 채우기엔 좀 커 보이긴 하네요. 나중에 실리콘 떨어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넘어가자니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욕실 공사할 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국 실리콘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니까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기사님 말씀대로 실리콘으로 덮으면 당장은 안 보이겠지만, 틈이 넓으면 습기 때문에 나중에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요.
젠다이 각도가 틀어지면 옆에 타일이랑도 계속 어긋나 보일 텐데... 재시공이 답이긴 하더라고요.
메지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면 건조되면서 수축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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