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들뜸 발견하고 수리 비용 고민 중이에요
공사한 지 4년 반 정도 지났는데 최근 들어 욕실 타일 상태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처음엔 메지(줄눈)가 조금씩 빠지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욕조 위쪽 모서리 타일이 툭 튀어나와 있어요.
타일을 손으로 톡톡 쳐보면 주변이랑 소리가 확실히 다르게 울리는 게 내부가 비어 있는 느낌이거든요. 덧방 시공을 한 게 아니라서 더 걱정이에요. 혹시 타일이 아예 떨어질까 봐 조마조름해요.
다행히 예전에 남겨둔 스페어 타일이 있긴 한데 이걸로 부분 보수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타일까지 손상 안 주고 그 부분만 깔끔하게 떼어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업체가 있을까요? 욕실 수리나 하자 보수 전문 업체를 따로 찾아봐야 할지 막막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소리가 다르게 들릴 정도면 안쪽 채움재가 떨어진 것 같네요. 그대로 두면 점점 범위 넓어질 수 있어서 빨리 조치하는 게 나을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워요. 더 커지기 전에 사람 불러서 잡아두려고요.
스페어 타일 있으시면 다행이네요. 보통 부분 보수할 때 주변 타일 안 깨지게 조심해야 해서 기술 좋은 분한테 맡기셔야 해요.
저희 집도 몇 년 전에 욕조 쪽 타일 들떠서 고생했었는데, 결국 부분 보수보다는 전체 재시공 견적 보고 포기했었거든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고요.
전체 재시공은 예산이 너무 커서 일단 부분적으로라도 가능한 곳 위주로 연락 돌려보려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오시공과 요청사항 누락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잔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