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설치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철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들어갈 집이 전 주인분이 리모델링을 해두신 상태라 도배는 굳이 안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벽지 사용감이 너무 심할 것 같다고 하셔서 결국 LX 디아망으로 도배 목록에 넣었어요.
욕실은 진짜 고민이 많았는데, 원래 욕조가 있었던 집이라 다시 넣고 싶었거든요. 근데 욕조를 넣으려면 기존 가벽도 다 부숴야 하고 타일도 새로 해야 해서 공사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결국 욕조 없이 깔끔하게 가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문틀도 화장실 쪽이 습기 때문에 틀어져서 교체해야 하는데, 다른 방 문이랑 색이 다를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문 하나만 바꿀지 아니면 전체를 다 필름 작업하거나 교체할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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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조 넣으면 진짜 공사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욕조 넣으려다 타일 다 뜯고 결국 포기했어요.
맞아요. 타일까지 손대야 한다고 하니까 예산이 너무 훅 늘어나서 무서웠어요.
디아망 진짜 두툼하고 고급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해봤는데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마감이 탄탄한 느낌이에요.
문틀 하나만 교체하면 옆방이랑 색 차이 확 날 수 있어요. 차라리 문짝만 필름 작업하는 게 가성비는 제일 나을 거예요.
필름 작업도 견적을 받아봐야겠네요. 전체 교체는 너무 부담이라서요.
저도 도배 안 하려고 버티다가 결국 부모님 말씀 듣고 새로 했거든요. 하고 나면 새집 느낌 나서 만족도는 높아요.
욕실 가벽 부수는 건 설비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해서 진짜 큰 공사긴 하죠ㅠㅠ
문틀 교체할 때 문짝 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필름지 고르다가 하루 다 갔어요.
디아망 화이트 톤 진짜 예쁘죠.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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