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줄눈 시공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베란다 타일은 그대로 두고 줄눈만 새로 예약해뒀거든요. 기존 타일이 깨끗한 편이라 굳이 교체까지는 안 해도 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주방 베란다에 냉장고랑 세기기들을 둘 예정이라 매일 왔다 갔다 해야 하잖아요. 매번 슬리퍼 챙겨 신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비점착식 데코타일을 깔거나 러그를 깔까 생각 중이에요.
생각해 보니 바닥에 뭘 깔더라도 줄눈이 지저분하면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25만 원 정도 되는 비용을 들여서 줄눈을 새로 하는 게 맞나 싶어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일단은 예산 문제도 있어서 조금 더 고민해보고 예약 취소할지 결정하려고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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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베란다에 데코타일 깔았었는데, 맨발로 다니기엔 확실히 좀 차가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러그를 깔까 고민 중인데 관리가 너무 힘들까 봐 걱정이에요.
나중에 데코타일 깔더라도 줄눈은 해두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해요. 틈새로 물 들어가는 게 제일 문제거든요.
25만 원이면 베란다 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다시 하려면 공사 들어가야 하니까요.
그쵸, 나중에 뜯고 다시 하기는 불가능하니까요. 그래서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저는 그냥 깨끗하게 청소만 하고 그냥 살고 있는데 나름 만족 중이에요.
주방 베란다에 가전 넣으시면 습기 관리도 중요하겠어요. 줄눈이 곰팡이 방지에도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지금 줄눈 견적 보고 예산 깎을지 말지 매일 고민하고 있어요. 공감 가네요.
데코타일 깔 거면 줄눈은 꼭 하세요. 나중에 타일 틈새 지저분해지면 타일 전체를 뜯어야 할 수도 있어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