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복도 필름지 결정하기 전 가족들 의견 조율하다 지친 기록

복***민

현관 앞 복도 벽면 필름지를 고르는데 생각보다 의견 차이가 커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문은 이미 밝은 톤으로 정해둬서 우드 느낌으로 가기로 했는데, 벽면이 문제였거든요.

트래버틴 스타일로 갈지 아니면 깔끔한 화이트스톤으로 할지 두고 가족들 의견이 다 제각각이었어요. 아빠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트래버틴을 선호하시고, 중고등학생 아이들은 요즘 유행하는 모던한 화이트스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래버틴 특유의 무늬가 사진으로 볼 때는 멋있어 보여도 실제로 보면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거부감이 좀 있었거든요.

결국 결정권은 저한테 있어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화이트스톤은 그래도 제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무늬라 마음이 기우는데, 트래버넷의 그 묵직한 고급스러움을 포기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50대 50으로 팽팽해서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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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우***아5/23

트래버틴이 확실히 무게감은 있어서 나중에 질리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올드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으니 집 분위기가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복***민5/23

맞아요, 저도 그 무게감 때문에 고민인데 너무 튀어 보일까 봐 무서워요.

모*홈5/23

아이들 의견대로 화이트스톤으로 가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훨씬 편해요. 트래버틴은 자칫하면 벽면만 너무 튈 수 있거든요.

필**인5/24

문이 우드 톤이면 벽면은 차라리 화이트 계열로 가는 게 복도가 덜 답답해 보여요.

집***무5/24

결국 결정권자가 결정해야 하는 게 셀인이지요ㅠㅠ 저도 가족들 의견 맞추느라 공사 직전까지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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