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은 이미 결제했는데 화이트 필름이랑 코타화이트 조합이 걱정돼요
따뜻한 느낌의 웜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를 꿈꾸고 있어서 자재 조합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요. 바닥은 기존 마루인 이건마루 마일드 베이지를 그대로 쓰기로 해서, 나머지 벽이나 가구 톤을 어떻게 맞춰야 이 색감을 잘 살릴 수 있을지가 최대 고민이에요.
냉장고장은 현대 ES160 필름으로 가고, 가전은 이미 삼성 코타화이트로 결제까지 마친 상태거든요. 벽지는 발렌무디 크림으로 보고 있고 걸레받이랑 몰딩도 예림 HP540으로 정해뒀는데, 막상 조합을 다 적어놓고 보니까 필름의 화이트 톤이랑 코타화이트가 서로 따로 놀면서 둥둥 뜰까 봐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필름 작업할 때 화이트 색감이 너무 차갑게 나오면 어쩌나 싶어서요. 혹시 저처럼 화이트 계열 필름이랑 코타화이트 가전 조합해서 시공하신 분 계실까요? 톤이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던 경험이 있다면 꼭 듣고 싶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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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코타화이트 가전이랑 화이트 필름 조합했었는데, 조명 색온도만 잘 맞추면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괜찮더라고요.
조명 색온도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저는 전구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팁 감사합니다.
ES160 필름이 약간 회색빛이 돌 수 있어서, 가전이랑 너무 대비되지 않게 샘플 직접 대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마일드 베이지 마루라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이니까 너무 차가운 화이트만 아니면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