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자재 고를 때 성질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줄눈을 그냥 예쁜 색상으로만 고르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희 집은 바닥 난방이 들어오는 구조라 온도 변화가 꽤 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색깔만 맞추면 될 줄 알았는데, 타일이 수축하고 팽창할 때 줄눈이 버텨줘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성이랑 탄성이 좋은 제품인지 확인해봤어요. 특히 졸리컷 마감한 부분은 틈이 좁아서 줄눈이 쉽게 끊어지거나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더 신경 쓰였거든요.
결국에는 접착력이 확실한 제품으로 골랐는데, 타일 옆면에 잘 스며들어야 나중에 들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작업하시는 분이 가사시간이 충분해야 마감이 균일하게 나온다고 하셔서, 너무 빨리 마르는 것보다는 천천히 굳으면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저속형 폴리아스파틱 소재로 결정했어요. 덕 지금은 크랙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 중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졸리컷 마감하면서 줄눈 깨질까 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저속형이 확실히 안정적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예쁜 색만 봤는데 자재 특성까지 보니까 마음이 좀 놓였어요.
저희 집도 바닥 난방 들어오는데 혹시 접착력 확인하는 방법 따로 물어보셨나요?
저는 제품 설명에 R2나 RG 같은 인증 마크 있는지나 테스트 결과 있는지 여쭤봤어요.
폴리아스파틱이 황변도 덜하고 변색에 강하다고 해서 저도 이번에 그거로 했어요.
연성이 부족하면 진짜 나중에 틈 벌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험한 적 있어요.
가사시간 긴 게 작업자분들 입장에서도 마감하기 훨씬 편하시겠어요.
저도 줄눈 색상만 고민하다가 자재 성질까지 공부하게 됐네요.
저희 집도 온도 차 때문에 줄눈 탈락한 적 있어서 이번에 자재 엄청 따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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