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철거 견적 보고 결국 도기 교체로 선회했어요
처음에는 화장실 두 곳 다 싹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거든요. 낡은 타일도 보기 싫고 젠다이도 새로 만들고 싶어서 욕심을 좀 냈었죠.
근데 업체 두 군데 정도 불러서 견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올철거로 진행하려면 두 곳 합쳐서 800~900만 원은 훌쩍 넘을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덧방으로 하면 훨씬 저렴하긴 한데, 그래도 그 정도 예산은 감당하기 버거웠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욕실 리모델링은 포기하고 도기랑 액세서리만 바꾸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타일은 그대로 두고 변기랑 세면대, 수전 같은 것들만 깔끔한 걸로 교체하기로 했죠. 그래도 싹 바꾸는 것보다는 예산이 훨씬 아껴져서 마음이 좀 놓여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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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처음엔 다 뜯고 싶었는데 견적 보고 바로 멈췄거든요. 도기 교체만 해도 분위기 많이 달라져요.
맞아요. 저도 뜯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예산 보니까 현실적으로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덧방할 때 젠다이 선반은 새로 만드시는 건가요?
이번에는 기존에 있는 거 최대한 활용하고 도기 위주로만 바꾸려고요.
올철거는 진짜 큰맘 먹어야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죠.
도기 교체할 때 변기 모델은 어떤 걸로 보고 계세요?
림리스 타입으로 깔끔한 거 찾아보고 있어요.
저도 견적 비교하면서 예산 초과될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공감 가네요.
덧방 견적도 업체마다 차이가 꽤 큰 편인가요?
네, 제가 받은 곳들도 자재나 범위에 따라서 꽤 차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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