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보강재 빠졌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공사 날 내내 신경이 쓰였거든요. 자석을 붙여서 확인해볼 수도 있는데, 작업하시는 분들 눈치도 보이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알아보니까 샷시 옆면에 피스가 박혀있는지만 봐도 보강재가 들어갔는지 알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공 당일에 창틀 주변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작은 창까지 피스가 다 박혀있는 걸 보고 그제야 마음이 놓였어요.
단열 때문에 확장 부분 아이소핑크 두께도 신경 많이 썼거든요. 50t랑 30t 섞어서 교차 시공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틈새 없이 폼도 빵빵하게 채워주시고 실리콘 마감도 일자로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
창***가
저도 현장에서 보면 보강재 제대로 안 넣는 경우 가끔 보는데, 직접 확인하시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꼼*맘
저도 샷시 바꿀 때 자석 들고 가서 일일이 붙여봤던 기억이 나요. 진짜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단***고
아이소핑크 두께도 신경 쓰셨나 봐요. 단열은 역시 두꺼운 게 최고예요.
대*댁
맞아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틈새 없이 꼼꼼하게 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어요.
초***어
피스 자국 확인하는 법 몰랐으면 그냥 넘어갈 뻔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랑
실리콘 마감도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