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배선 용량 확인하고 질소 테스트도 요청했어요

에***록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을 넣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설치 공정이 꽤 복잡해서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설치 기사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싶었는데,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배선 공사를 해둬야 나중에 깔끔하게 매립이 돼요.

특히 저는 3마력짜리 큰 용량을 쓰다 보니까 전기선 두께가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일부 구간은 기존의 얇은 선을 그대로 쓰려고 하길래, 저는 꼭 용량에 맞는 두꺼운 선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리고 배선 작업 끝나고 나면 질소통 가져와서 가스 새는 곳 없는지 테스트도 꼭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도배까지 다 끝나고 나서 에어컨 판넬을 덮어버리면, 나중에 혹시라도 미세하게 가스가 새는 걸 발견했을 때 벽을 다 뜯어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설치 직후에 바로 누출 테스트를 확인하는 걸로 진행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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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님5/11

저도 예전에 배선 얇은 거 그대로 썼다가 나중에 차단기 내려가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용량 체크 진짜 중요해요.

에***록5/11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해도 된다고 하셔서 한참 실랑이했네요.

구**이5/11

질소 테스트는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단***민5/12

저희 집도 이번에 설치하는데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려 하거든요. 배선 공사 시점 잡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에***록5/12

저는 1차 목공 전후에 미리 배선 작업부터 잡아두니까 나중에 도배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여***어5/12

저희는 실외기실 공간이 좁아서 고민인데, 배관 위치 잡는 것도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이***중5/12

전기 용량 확인도 미리 해보셨나요? 에어컨 돌릴 때 차단기 내려가면 골치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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