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에 급하게 줄눈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8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욕실 변기만 교체하고 끝내려 했거든요. 근데 막상 짐 들어오기 전 며칠 남겨두고 보니까 낡은 줄눈이랑 곰팡이 핀 부분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사 일정이 이틀밖에 안 남은 촉박한 상황이라 처음엔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일정 맞춰주실 수 있는 기사님을 찾았어요. 제가 타지역에 있어서 현장에 직접 가보지도 못하고 색상도 대략적으로 부탁드렸는데, 알아서 깔끔하게 골라주시고 중간중간 사진도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시공 당일에도 욕조 실리콘 상태가 안 좋다고 말씀 안 드렸는데도 알아서 새로 쏴주시고 현관 타일까지 서비스로 봐주셔서 감동받았거든요. 덕분에 욕실 분위기가 훨씬 밝아진 느낌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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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이사 전에는 줄눈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맞아요. 닦아도 안 지워지니까 결국 시공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일정이 정말 촉박하셨을 텐데 다행이에요. 저는 업체 연락 안 돼서 포기했었거든요.
실리콘까지 봐주시는 건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지난번에 놓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기사님이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따로 신경 안 써도 돼서 너무 편했어요.
현관 타일까지 서비스라니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가 봐요.
색상 결정하기 진짜 어렵던데 알아서 해주셨다니 저도 믿고 맡기고 싶어지네요.
저는 너무 고민하다가 그냥 맡겼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줄눈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