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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교체하고 비 오는데 누수 발견해서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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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큰맘 먹고 샷시 전체 교체 공사를 마쳤는데, 4월에 비가 많이 오던 날 세탁실 창문 쪽에서 물이 새는 걸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문제인 줄 알고 업체에 바로 하자보수를 요청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오셔서 원인도 제대로 못 찾으시고 그냥 실리콘만 덧방하고 가셨어요. 비가 더 와봐야 알 수 있다고 하시길래 일단 기다려봤는데, 지난달에 또 비가 쏟아지니까 똑같은 자리에서 물이 다시 새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보니 창틀 자체에 크랙까지 가 있는 상태였어요.

너무 속상해서 창을 아예 교체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업체에서는 창을 떼어보고 판단하겠다며 교체는 어렵다고만 하시네요. 창을 뜯어내면 완성된 창의 기능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 걱정이 커요. 그냥 실리콘만 계속 쏘는 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댓글 9

  • 창***이

    저도 예전에 창틀 크랙 때문에 고생했는데 실리콘만으로는 해결 안 되더라고요.

    • 베***수

      맞아요, 저도 실리콘만 덧바르면 될 줄 알았는데 계속 새니까 너무 막막해요.

  • 구**이

    창을 떼서 확인하겠다는 건 진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것 같아요.

  • 샷***가

    틀에 크랙이 간 거면 단순 실리콘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 자체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 베***수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교체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믿음이 안 가네요.

  • 비**날

    비 올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거 진짜 힘들죠. 저도 누수 때문에 잠 못 잤거든요.

  • 꼼***사

    하자보수 요청할 때 사진이나 영상 꼭 남겨두셨어야 해요.

  • 단***고

    저희 집도 샷시 시공하고 얼마 안 돼서 물 샜었는데 결국 창 교체로 해결했어요.

  • 민**코

    업체에서 자꾸 미루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하시겠어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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