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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라이트랑 테네시오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테네시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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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지 고르려고 한솔이랑 영림 매장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샘플 다 확인해봤어요. 원래는 조슈아라이트가 워낙 유명하고 평도 좋아서 그걸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에라오크가 단종되고 테네시오크가 리뉴얼됐다고 해서 다시 봤는데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예전에는 약간 붉은기나 노란기가 도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애쉬 느낌이 살짝 섞인 우드 톤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해서 훨씬 차분해 보였어요.

조슈아라이트는 좀 더 밝은 느낌이고, 바르겐오크는 너무 무게감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테네시오크가 딱 그 중간 정도의 내추럴한 애쉬 우드 느낌이라 저희 집 포그그레이 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결국 스톤포그그레이랑 오로라비스크 조합으로 최종 결정했어요.

댓글 6

  • 그***후

    저도 이번에 리뉴얼된 테네시오크 보고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확실히 노란기 빠지니까 훨씬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 우***아

      맞아요. 저도 예전 버전이랑 비교해보니까 훨씬 깔끔해져서 바로 마음이 바뀌었거든요.

  • 공***집

    포그그레이랑 테네시오크 조합이라니 톤이 진짜 차분하겠어요.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색감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 필**인

    테네시오크가 애쉬 느낌이라 스톤포그그레이랑 매치하면 되게 고급스럽게 나오더라고요.

  • 초**인

    혹시 조슈아라이트랑 같이 놓고 보셨을 때 색상 차이가 많이 느껴지셨나요?

    • 우***아

      조슈아라이트가 좀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이라면, 테네시는 훨씬 차분하게 가라앉은 느낌이라 분위기가 확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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