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라이트랑 테네시오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테네시로 결정했어요
필름지 고르려고 한솔이랑 영림 매장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샘플 다 확인해봤어요. 원래는 조슈아라이트가 워낙 유명하고 평도 좋아서 그걸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에라오크가 단종되고 테네시오크가 리뉴얼됐다고 해서 다시 봤는데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예전에는 약간 붉은기나 노란기가 도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애쉬 느낌이 살짝 섞인 우드 톤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해서 훨씬 차분해 보였어요.
조슈아라이트는 좀 더 밝은 느낌이고, 바르겐오크는 너무 무게감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테네시오크가 딱 그 중간 정도의 내추럴한 애쉬 우드 느낌이라 저희 집 포그그레이 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결국 스톤포그그레이랑 오로라비스크 조합으로 최종 결정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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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리뉴얼된 테네시오크 보고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확실히 노란기 빠지니까 훨씬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 버전이랑 비교해보니까 훨씬 깔끔해져서 바로 마음이 바뀌었거든요.
포그그레이랑 테네시오크 조합이라니 톤이 진짜 차분하겠어요.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색감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테네시오크가 애쉬 느낌이라 스톤포그그레이랑 매치하면 되게 고급스럽게 나오더라고요.
혹시 조슈아라이트랑 같이 놓고 보셨을 때 색상 차이가 많이 느껴지셨나요?
조슈아라이트가 좀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이라면, 테네시는 훨씬 차분하게 가라앉은 느낌이라 분위기가 확 달랐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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