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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필름 재질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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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하고 필름이랑 톤 맞추려고 진짜 애썼거든요. 영림 PS170이랑 현대보닥 S2 ---------245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문선이랑 걸레받이는 영림 170으로 진행했어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까 재질에 따라 관리 난이도가 좀 달라요. 170은 약간 까슬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마스카라나 잉크 같은 게 묻었을 때 틈새로 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힘줘서 닦으면 다 지워지긴 하는데 은근 신경 쓰였어요.

반면에 245는 훨씬 매끈하고 빛을 받으면 조금 더 밝아 보이는 느낌이에요. 손때가 덜 탈 것 같아서 이 재질로 문 쪽을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클렌징 워터로 닦으면 둘 다 흔적 없이 잘 지워져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

  • 화***아

    저도 영림 170 썼었는데 확실히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 게 매력 있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질감은 참 좋은데 가끔 틈새에 뭐가 끼면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 무**버

    보닥 245가 크림화이트 느낌이라 회크화 벽지랑 잘 어우러졌겠어요.

  • 아***집

    애들 있으면 진짜 손때 안 타는 재질이 최고인데 저도 고민되네요.

    • 필***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닦아보니 다행히 둘 다 잘 닦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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