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도배 범위까지 미리 안 정해둔 게 아쉬워요

에***중

이번에 작은방 두 곳에 시스템에어컨 추가로 설치하면서 도배까지 같이 진행했거든요. 처음에는 에어컨 구멍 뚫는 것만 신경 쓰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배수관 때문에 천장에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있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할 계획이라서 어차피 천장 도배를 크게 할 줄 알았는데, 정작 에어컨 배관 때문에 뚫린 자리가 우물천장 쪽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생겨버렸어요. 이왕이면 눈에 잘 안 띄는 우물천장 안쪽을 뚫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문제는 도배 범위예요. 방은 다 뜯어서 새로 하니까 괜찮은데, 거실은 우물천장 부분만 도배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에어컨 구멍 자국 때문에 거실 전체를 다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추가 비용이 꽤 발생하더라고요. 90만 원 정도 더 들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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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도***후5/10

저도 에어컨 설치할 때 배관 때문에 거실 도배 전체로 범위가 넓어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중5/10

진짜 비용이 예상치 못하게 계속 늘어나니까 멘탈이 흔들리더라고요.

실***아5/10

우물천장 쪽으로 구멍이 뚫렸으면 진짜 깔끔했을 텐데 너무 아쉽겠어요.

공***요5/11

에어컨 기사님이랑 도배 사장님 작업 범위 미리 조율하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에***중5/11

맞아요. 저는 에어컨 구멍만 생각하고 도배 범위를 너무 좁게 잡았나 봐요.

구**이5/11

부분 도배는 나중에 티가 많이 날 수 있어서 저도 그냥 전체로 진행했어요.

자***고5/11

배관 자국 남으면 나중에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인***보5/11

저도 에어컨 설치할 때 배관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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