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줄눈 색상이 자꾸 변해서 원인을 찾아본 후기

욕***중

이번에 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줄눈 색깔이 왜 자꾸 변하는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처음엔 그냥 제품이 안 좋아서 그런 줄 알고 다들 비싼 에폭시 줄눈으로 바꾸라고만 하더라고요.

근데 알고 보니까 아덱스 FG4 같은 시멘트 계열 제품은 원래 물을 머금으면 색이 진해졌다가 마르면 연해지는 성질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바닥 타일 밑에 깔리는 몰탈층이 덜 마른 상태에서 줄눈을 바로 하면, 그 안의 수분이 계속 줄눈 쪽으로 올라오면서 하얗게 뜨는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대요.

무조건 비싼 제품이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차라리 성능이 더 좋은 이탈리아 케라콜사의 푸가벨라 같은 제품을 알아보게 됐는데, 환경적인 부분도 챙길 수 있어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94/17

저도 줄눈 하얗게 뜨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원인이 몰탈 수분 때문이었군요. 몰탈이 덜 마른 상태에서 작업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초**인4/17

아덱스 FG4가 국내에선 많이 쓰이긴 하죠. 그래도 등급 차이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욕***중4/17

저도 찾아보기 전에는 그냥 다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등급 확인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프4/17

푸가벨라 저도 들어봤어요! 친환경 제품이라니 아이 있는 집에는 더 좋을 것 같네요.

예***자4/18

그럼 에폭시 줄눈은 시멘트 계열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욕***중4/18

제품마다 다르지만 시멘트 계열보다는 확실히 몇 배는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