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액세서리 미리 사둔 덕분에 완성도 높였어요
화장실 타일 공사하면서 업체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그대로 쓸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기성 제품보다는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고르는 게 나중에 만족도가 훨씬 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미리 욕실 부속품들을 골라놨는데, 타일 작업할 때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위치 딱 지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특히 조적 선반 부분에 딱 맞게 걸 수 있는 후크나 가운걸이 같은 건 타일 뚫는 작업이랑 같이 진행해야 하니까 공정 겹칠 때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망설여지기도 했고, 왜 이렇게 비싼가 싶어서 판매자분께 톡톡으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샤워볼 걸어둘 작은 후크도 몇 개 더 사서 안방 화장실에도 달아두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조적 선반에 걸 수 있는 작은 후크 몇 개 더 주문했어요. 샤워볼 걸어두면 진짜 편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공간 활용하려고 몇 개 더 쟁여놨어요. 타일 뚫을 때 같이 부탁드리면 돼요.
저는 타일 공사 끝나고 나서 사려고 했는데, 이미 타일 다 붙은 상태라 설치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타일 뚫는 게 일이라서 꼭 타일 작업하실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가운걸이도 은근히 욕실 분위기 확 바꿔주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호텔식으로 맞췄어요.
부속품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긴 하죠. 저도 수전이랑 맞춰서 고르느라 한참 찾았거든요.
저도 위치 지정할 때 전기 작업이랑 겹치는지 확인하느라 고생했어요.
저도 조적 선반 만들 때 액세서리 위치 잡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가격대가 좀 있어도 한 번 설치하면 오래 쓰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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