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욕실 돔천장 간접조명 시공할 때 배관 위치가 변수였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돔천장에 간접조명 넣는 게 제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천장 철거하고 보니까 배관 위치 때문에 계획을 좀 바꿔야 했어요.

처음에는 샤워기 있는 쪽 단변에 조명을 넣으려고 생각했었는데, 배관이 벽 쪽에 너무 붙어 있더라고요. 천장고가 충분히 높으면 괜찮은데 저희 집은 배관 위치 때문에 그쪽은 간접조명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결국 타일 마감 높이를 2050 정도로 잡고, 샤워 공간 쪽 대신 도어 쪽 장변 방향으로 조명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타일 높이를 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조명을 넣으니까 욕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댓글 8

  • 타*러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간접조명 포기했어요. 진짜 배관 위치가 제일 큰 변수인 것 같아요.

    • 욕***무

      맞아요. 뜯어보기 전까지는 배관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참 답답하더라고요.

  • 조**랑

    장변 쪽으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샤워 쪽은 물 튀는 것도 신경 쓰이거든요.

  • 공*중

    타일 마감 높이 2050이면 딱 적당하네요. 너무 높으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 초**인

    혹시 배관 위치 확인은 어떤 식으로 하셨어요? 저도 곧 철거 들어가는데 걱정되네요.

    • 욕***무

      천장 돔 뜯어내고 나서 바로 확인했어요. 철거 후에 기사님이랑 같이 배관 높이 체크해봤어요.

  • 그**톤

    저도 간접조명 넣으려다가 타일 작업 때문에 포기했는데, 장변 쪽도 충분히 예쁠 것 같아요.

  • 단***가

    천장고가 낮으면 간접조명 공간 확보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