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견적 비교하다 시스템 에어컨으로 마음 굳혔어요
신혼집 입주 준비하면서 가전 견적 받는데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커서 놀랐어요. 처음에는 거실이랑 안방 위주로 스탠드랑 벽걸이 세트로 맞추려고 했거든요.
LG 2in1에 벽걸이 하나 더 추가하는 견적이 400만 원대 후반 정도 나왔는데, 시스템 에어컨 4대 설치하는 비용이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고요. 4대 설치하는 게 500만 원대 중반이었어요.
벽걸이 하나 더 달 때 실외기 외부에 거는 작업이 복잡해서 비용이 더 붙는 구조더라고요. 여기에 전기 공사나 천장 단내림 비용까지 생각하면 200~300만 원은 더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올수리 예산이 이미 빠듯해서 고민은 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은 이 집에서 쭉 살 계획이라 결국 시스템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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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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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스탠드랑 시스템 사이에서 며칠째 고민 중인데 200~300만 원 차이면 시스템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예산 생각하면 스탠드가 끌리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자꾸 시스템 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 단내림 작업이랑 전기 라인 새로 따는 게 공사 범위가 커서 미리 목공이랑 맞춰두는 게 편해요.
저희 집도 벽걸이 추가할 때 실외기 설치 문제로 비용이 훅 뛰어서 결국 시스템으로 갔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도 단내림 작업까지 고려해서 견적 다시 뽑아보려고요.
올수리 예산 아웃이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저도 샷시 교체하면서 예산 초과해서 눈물 났거든요.
시스템 에어컨은 나중에 다시 하려면 천장 다 뜯어야 해서 무조건 공사할 때 같이 하는 게 이득이더라고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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