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 일정 꼬여서 입주 후에야 겨우 끝냈어요

써**왕

입주 앞두고 줄눈 업체 사장님이 갑자기 다치시는 바람에 일정이 완전히 꼬여버렸어요. 도배 일정까지 겹쳐서 결국 입주하고 나서야 겨우 진행할 수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욕실 벽면이랑 바닥 전체를 다 하려고 견적을 받았는데 1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새로 연락 닿은 사장님은 물 많이 튀는 샤워 부스 안쪽 위주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비용을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었어요.

기존에 백화 현상이 심해서 작업이 꽤 까다로운 상태였는데, 사장님이 씽크볼이랑 세면대 사이드까지 알아서 꼼꼼하게 다 둘러주셨어요. 중간에 손가락에 붕대까지 감고 작업하시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좀 쓰이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입주청소 다 끝내놓고 줄눈을 하니까 분진이 다시 쌓여서 속상했어요. 줄눈은 무조건 입주청소 전이나 공정 초기에 끝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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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이5/21

저도 입주청소 다 해놓고 줄눈 하다가 먼지 때문에 다시 청소했거든요. 진짜 눈물 나요.

써**왕5/21

맞아요. 다 깨끗해진 곳에 먼지 앉으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공***요5/22

벽면까지 다 하면 비용이 꽤 들 텐데, 사장님 말씀대로 바닥 위주로만 해도 충분히 깔끔하더라고요.

꼼***이5/22

싱크대 쪽도 같이 하셨나요? 주방 실리콘 부분도 나중에 변색되면 신경 쓰이더라고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