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색상 결정하기까지 일주일 고민한 기록

구**이

구옥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욕실 곰팡이랑 물때였어요. 예전 집에서도 청소하다가 지쳐서 포기한 적이 있거든요. 이번엔 평생 살 집이라 제대로 관리되는 줄눈 시공을 꼭 하고 싶었어요.

자재는 4세대 폴리아스파틱 소재를 쓰는 곳으로 찾았는데, 이게 부착력이 좋아서 곰팡이가 덜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색상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어요. P-30이랑 P-56, P-58 사이에서 계속 망설였는데, 다행히 시공 당일에 현장에서 직접 타일에 대보고 결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기존 메지가 너무 두꺼워서 파내는 작업이 꽤 오래 걸렸는데, 꼼꼼하게 다 제거해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시공하고 12시간 정도 지나니까 바로 물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이사 일정 맞추기도 수월했고요. 한 달 정도 지나보니 물티슈로 쓱 닦기만 해도 깨끗해서 청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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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이5/31

저도 예전에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너무 밝은 걸로 했더니 금방 티 나서 속상했거든요. 직접 대보고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구**이5/31

맞아요. 저도 눈으로 직접 확인 안 했으면 엄청 후회할 뻔했어요.

물***요5/31

폴리우레탄 계열인지 확인하셨나요? 저도 저번에 시공했는데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이***중5/31

저도 곧 줄눈 시공 계획 중인데, 혹시 시공 후에 며칠 정도는 물 안 닿게 조심해야 했나요?

구**이5/31

기사님이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하루 정도는 아예 물 안 닿게 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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