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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할 때 폐기물 양 계산 잘못해서 트럭 두 번 다녀온 기록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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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설계하고 계획 세우면서 나름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철거 날 뜯어보니 예상치 못한 게 계속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목재 위주로만 떼어내면 될 줄 알고 폐기물 양도 가늠해서 준비했거든요.

근데 뜯어보니까 강화마루가 목재가 아니라 혼합 폐기물이었어요. 게다가 중간 벽 조적 부분까지 철거하기로 마음먹으면서 폐기물 양이 확 늘어났죠. 결국 트럭 한 대로 끝내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오전, 오후 두 번에 나눠서 폐기물을 버리러 다녀왔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고물상에 철거하면서 나온 고철들 따로 모아다 팔아서 만 원이라도 챙긴 거예요. 폐기물 비용은 1톤 트럭 기준으로 한 번 다녀올 때마다 몇만 원씩 들었는데, 계획보다 지출은 조금 늘었지만 깔끔하게 비워져서 속은 시원했어요.

댓글 5

  • 철**옥

    저도 마루 뜯을 때 진짜 당황했어요. 목재인 줄 알았는데 혼합 폐기물로 분류되면 비용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 토***자

      맞아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거든요. 그래도 조적까지 뜯고 나니까 공정 진행하기는 훨씬 수월해졌어요.

  • 폐**왕

    고철 팔아서 만 원이라도 챙기신 게 어디예요. 저도 예전에 챙기려다 귀찮아서 그냥 버리고 왔거든요.

  • 현***자

    철거할 때 암롤 없이 트럭으로 직접 나르는 게 진짜 일이죠.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해요.

  • 공**독

    저도 처음 할 때 폐기물 양 계산 못 해서 트럭 한 대 더 불러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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