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동의서 70% 기준과 소음 공정 선물 범위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사 갈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니 입주민 동의서를 70% 이상 받아야 공사 허가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기준이 높아서 당황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완전히 셀프로 진행해볼까 생각했는데, 동의서 받는 과정부터 부담이 커서 그냥 업체에 맡길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업체에 맡기더라도 쓰레기 봉투 하나씩은 집집마다 돌리는 게 예의일까요. 세대수가 100세대가 넘다 보니 봉투 비용도 꽤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소음이 발생할 만한 공정은 냉장고장 가벽 철거랑 시스템 에어컨 설치,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그 외에는 도배와 장판, 주방 상하부장 교체 정도만 계획하고 있어요.
이 정도 공정 범위라면 양옆 집이나 위아래 층에는 쓰레기 봉투 외에 따로 선물을 더 챙겨드려야 할까요. 혹시 셀프로 진행해보신 분들 중에서 이 정도 규모의 공사를 직접 관리하실 만한지 의견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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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70%면 정말 높네요. 보통은 50% 정도인데. 봉투는 기본으로 하시고, 바로 윗집 아랫집은 떡이나 작은 과일 세트 정도 하시는 게 나중에 민원 들어왔을 때 대처하기 편하실 거예요.
역시 인접 세대는 따로 챙기는 게 마음 편하겠죠. 고민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벽 철거와 시스템 에어컨 타공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이 핵심입니다. 단순 교체 공정보다 소음 강도가 높으므로, 동의서를 받으실 때 해당 공정의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명시하여 안내하시는 것이 민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벽 철거랑 에어컨 정도면 충분히 셀프로 가능합니다. 다만 동의서 70%는 업체에 맡겨도 본인이 직접 뛰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업체에 맡겨도 동의서는 직접 받아야 할 수도 있군요.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100세대 넘으면 봉투 비용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는 그냥 정중하게 편지 쓰고 작은 간식 하나씩 붙여서 돌렸는데 생각보다 잘 해주셨어요.
냉장고장 철거할 때 소음이 생각보다 커요. 윗집이랑 아랫집은 꼭 미리 방문해서 양해 구하시길 추천합니다.
맞아요. 특히 에어컨 천장 타공할 때 진동이 그대로 올라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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