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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철거 직접 할까 하다가 결국 업체에 통으로 맡긴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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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공사 준비하면서 철거만 따로 불러서 할지, 아니면 그냥 타일 업체에 다 맡길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화장실은 누수 문제가 제일 예민하잖아요. 괜히 철거 따로 했다가 나중에 방수층 깨지기라도 하면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후기 좋은 타일 업체 사장님께 철거부터 액체 방수, 도막 방수까지 공정 전체를 다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사장님이 직접 철거를 하시는 건 아니고 외주로 팀을 따로 부르시는 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책임 소재가 명확하니까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

공사 당일에는 작업 시작 시간이 정확히 안 나와서 오전 10시쯤 현장에 가봤는데, 작업자분들이 땀 흘리면서 정말 고생하고 계시더라고요. 배관 쪽 이물질 안 들어가게 꼼꼼하게 막아두신 거 보고 아, 진짜 맡기길 잘했다 싶었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큰 걱정 없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갔어요.

댓글 6

  • 방**정

    저도 철거만 따로 부를까 하다가 결국 무서워서 다 맡겼어요. 누수 생기면 진짜 답 없거든요.

    • 욕***러

      맞아요. 비용 조금 아끼려다가 나중에 큰일 날까 봐 무서워서 그냥 통으로 진행했어요.

  • 타**버

    배관 쪽 막아두는 거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거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고생하거든요.

  • 공*중

    저희 집도 작업자분들 아침 일찍 오셔서 땀 뻘뻘 흘리시는 거 보고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 초**인

    혹시 철거할 때 액방이랑 도막 방수까지 같이 진행하신 건가요?

    • 욕***러

      네,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방수 공정까지 한꺼번에 다 포함해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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