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에 예산 몰아주고 도배랑 전기는 실속 있게 챙긴 5일 공정
5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공사를 마쳐야 해서 정말 타이트하게 예산을 짰어요.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필름 작업에 가장 큰 비중을 뒀거든요. 필름 비용만 5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잡았는데, 현관문부터 주방 상하부장까지 다 덮다 보니 생각보다 꽤 나왔더라고요. 그래도 발렌무디 크림이나 영림 포그그레이 같은 색감들이 마음에 들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도배랑 전기는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골랐는데 300만 원 초반대에 해결할 수 있었고요. 전기는 200만 원대 초반 정도로 잡고 다운라이트나 COB 조명을 적절히 섞어서 배치했어요. 여기에 싱크대 교체나 인덕션 설치, 욕실 수전 같은 소소한 것들까지 합치니까 전체적으로 1000만 원대 초반 정도 들었네요.
공사 기간이 워낙 짧아서 중간에 변수가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업체 분들이 제때 잘 와주셔서 하자 없이 잘 끝났어요. 필름은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실력이 확실한 곳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필름 색감 때문에 고민 중인데 영림 포그그레이랑 크림색 조합은 어떤가요?
저는 주방 상하부장에 썼는데 크림색이랑 톤이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어요.
5일이면 진짜 짧네요. 일정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공정이 겹치지 않게 순서를 꽉 짜서 진행했어요.
도배 디아망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별도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 질문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 주방 인테리어 톤 변경으로 인한 냉장고 필름 시공 가능 여부와 색상 추천 질문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