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이랑 300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30년 된 단독주택이라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크기를 제일 고민했어요. 600x600 큰 사이즈로 하면 호텔처럼 깔끔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았는데, 비용이랑 시공 난이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큰 타일은 졸리컷 마감까지 고려하니까 자재비랑 인건비가 600x300 사이즈 쓸 때보다 꽤 올라갔어요. 특히 저희 집은 배수구 위치도 옮기고 젠다이랑 조적 파티션까지 새로 만드는 상황이라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결국 저는 600x30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큰 타일로 하면 줄눈이 적어서 예쁘긴 하겠지만, 구축 특성상 벽면 평탄화 작업이 까다로울 것 같아서 조금 더 안정적인 사이즈로 갔어요. 대신 젠다이랑 매립 선반에 신경을 더 써서 깔끔하게 보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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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600각 하고 싶었는데 벽면 수평 안 맞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희 집도 벽이 좀 고르지 않아서 고민 많이 했어요.
졸업생 느낌으로 600각 쓰면 진짜 예쁘긴 한데 비용 차이가 무시 못 하죠.
조졸(조적) 파티션 하시는 거 보니 공사 규모가 꽤 되나 봐요. 힘드시겠어요.
저도 저번에 300 사이즈로 했는데 관리하기는 그게 더 편하긴 해요.
졸업생 느낌으로 600각 쓰면 진짜 예쁘긴 한데 비용 차이가 무시 못 하죠.
혹시 타일 종류는 어떤 거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직 결정 중인데 무난한 포세린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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