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600각 타일 주문할 때 면적 계산법 때문에 한참 헤맸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44평 아파트 바닥 타일로 600x600 포세린을 골랐는데, 처음엔 그냥 평수대로 주문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우선 아파트 도면 보고 실측을 다시 했어요. 44평이라고 해서 145제곱미터 정도로 뭉뚱그려 생각했는데, 발코니 확장된 부분이랑 방 구조마다 시공 면적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한 제곱미터 단위를 먼저 뽑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타일 한 장 면적이 0.36제곱미터니까 전체 면적을 이걸로 나누니까 이론적인 수량은 나왔는데, 그대로 주문하면 절대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타일 자르다 깨질 수도 있고 테두리 마감할 때 버려지는 부분도 생기니까요.

저는 안전하게 10% 정도 여유를 더해서 주문했어요. 만약 실제 시공 면적이 130제곱미터 정도 나온다면, 계산된 수량에 1.1을 곱해서 약 398장 정도로 넉넉하게 잡았어요. 이렇게 계산하고 나니까 나중에 모자라서 공사 멈출 일은 없겠더라고요.

댓글 6

  • 포***아

    저도 큰 사이즈 타일 쓸 때 폐기율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10% 정도가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 타***중

      맞아요. 5%는 너무 불안해서 결국 넉넉하게 잡았는데 다행히 남은 건 나중에 보수용으로 쓰려고요.

  • 구***인

    실측할 때 확장된 부분 면적 빼먹으면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칠 뻔했어요.

  • 수***기

    600각이면 재단할 때 로스율이 은근히 높더라고요. 계산할 때 꼭 여유분 챙겨야 해요.

  • 초**인

    혹시 타일 판매처에 물어보셨을 때도 폐기율 10% 정도로 말씀하시던가요?

    • 타***중

      네, 저는 판매처 사장님께도 물어봤는데 큰 타일일수록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