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작업 직접 하면서 자재 얼마나 샀는지 기록
기존에 진행하던 턴키 계약을 정리하고 남은 공정들을 직접 챙기고 있어요. 화장실 도막 방수 작업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이라 저희가 직접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이미 액체 방수는 마친 상태라 벽면은 덧방으로 갈 예정이었고 바닥만 철거 후 방수 처리를 하면 됐어요. 그래서 아덱스 WPM003 제품을 4kg만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더라고요. 모서리랑 바닥 하단부 위주로 얇게 펴 발랐는데 절반도 안 쓰고 남았어요.
자재를 너무 많이 사면 남아서 곤란할 것 같아 고민했는데, 2차 작업까지 고려해도 한 통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다만 작업할 때 마스크랑 버릴 옷, 넓적한 바가지 같은 건 미리 챙겨두는 게 편해요. 붓도 넉넉하게 주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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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아덱스 썼었는데 진짜 얇게 바르는 게 기술이더라고요.
맞아요. 남편이랑 누가 더 꼼꼼하게 얇게 바르나 내기하면서 했어요ㅋㅋ
벽면은 덧방이라 4kg면 진짜 딱 적당하게 잘 사신 것 같아요.
혹시 붓은 어떤 종류로 준비하셨나요? 저도 곧 작업 들어가야 해서요.
저는 그냥 일반적인 붓으로 넉넉하게 몇 개 더 챙겨뒀어요.
방수 작업할 때 마스크는 진짜 필수예요. 냄새나서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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